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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완판된다는 쿠키의 정체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23 09:20
일명 '여신쿠키'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홍대에서 완판된다는 인기쿠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인기쿠키의 정체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만든 '여신쿠키'였다. 그는 서울 홍대 인근에서 '조민아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커버터와 우유버터로 만든 맛있는 여신쿠키"라며 "인기쿠키라서 아침에 구워도 낮 되면 완판이 많이 돼 한번 더 굽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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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에 천개 가까이를 하나한 정성껏 팬닝해서 굽고 있는 여신쿠키"라며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정말 맛있다"고 스스로 극찬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녁 8시에 가보았다. 친절했으나 쿠키는 남아있었다" "맛있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위생과 가격, 품질 문제로 네티즌의 지탄을 받았다. 최근 자신이 만든 베이커리에 대한 후기를 남긴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는 악플에 대해 고소하려는 것이지 후기에 대한 고소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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