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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겨울왕국…다음달까지 윈터페스티벌

중앙일보 2016.12.23 01:15 종합 23면 지면보기
제주도는 22일 “겨울철 제주 관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2017 제주윈터페스티벌’을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라산 일대 축제장 꾸며
매주 주말엔 거리공연도 열려

지난 17일 개막된 윈터페스티벌은 제주 지역의 겨울철 관광 콘텐트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까지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했으나 올해는 제주도심까지 넓혔다.

제주도는 올해 새로 추가된 도심 축제장을 ‘스노시티’, 기존 한라산 눈축제장을 ‘스노월드’로 이름 붙였다. ‘스노시티’는 제주시 원도심인 칠성로 상가 일대를 주무대로 꾸며졌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일대에서도 매주 금요일마다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이 열린다. ‘스노월드’ 눈축제는 예년처럼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진행된다. 눈꽃나무와 대형 눈사람, 눈꽃 포토존과 컬링, 아이스하키 등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전·오후 한라산 탐방로를 걷는 트레킹 이벤트도 열린다.

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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