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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창후’ 중국서 2년 연속 올해의 트럭

중앙일보 2016.12.23 01:00 경제 3면 지면보기
현대자동차의 대형 트럭 ‘창후(創虎·국내명 엑시언트·사진)’가 중국에서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중국 자동차 전문지 ‘중궈치처바오(中國汽車報)’가 트랙터 부문 ‘2017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으로 창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창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볼보·이스즈는 물론 이치제팡(一汽解放)·푸톈(福田) 같은 중국 토종 브랜드를 제치고 올해의 트럭으로 꼽혔다. 중궈치처바오는 “창후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월등한 정숙성을 갖췄다. 연비·주행성능·편의성 면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2년 쓰촨성의 상용차 업체 쓰촨남준기차집단유한공사와 합작해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를 설립했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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