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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일간 2만여 명 다녀간 송산 최대 브랜드 타운

중앙일보 2016.12.23 00:01
대방건설이 지난 15일 송산 대방노블랜드 2·3차(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별로 2차는 경기도 화성 송산신도시 동측지구 EAA4블록에, 3차는 EAB9블록에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20~25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73~115㎡ 129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2차가 73㎡ 150가구, 84㎡ 236가구, 115㎡ 40가구이고 3차는 73㎡ 188가구, 84㎡ 600가구, 115㎡ 84가구다.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2·3차

2차 단지와 3차 단지에 중복해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만일 두 단지에 모두 당첨될 경우엔 당첨일 발표가 빠른 3차 단지부터 계약 진행이 가능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두 단지에 모두 접수할 수 있어 청약 기회와 당첨 기회가 다른 아파트보다 2배 더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2, 3차 견본주택에 개관일인 15일부터 주말까지 4일 동안 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을 정도”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3차 단지는 28일에, 2차 단지는 29일에 각각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3~5일에 진행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현재 견본주택에서 내 집 마련 신청도 가능하다”며 “내 집 마련 신청으로 당첨되면 청약통장 없이 주택을 장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에 있다.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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