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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인기 많은 전용 59㎡, 인천 동춘동 20년 만이네

중앙일보 2016.12.23 00:01 2면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시세 상승률 측면에서도 중대형을 앞지를 정도다. 이런 가운데 서해종합건설이 30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2구역에 연수 서해그랑블 2차(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해 눈길을 끈다. 이번 분양물량은 2~4블록에 들어서는 677가구 가운데 3블록에 해당하는 334가구다. 전체의 약 94%가 전용 59㎡ 주택형 위주로 소형이 희소한 연수구에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송도동을 제외하면 연수구에서는 20년 넘게 전용 60㎡ 이하 소형 공급이 거의 없었다. 인근 1차(1043가구)와 함께 17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연수 서해그랑블 2차

이 아파트는 교통여건이 좋다. 우선 단지에서 걸어서 인천 지하철 1호선 동막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원인재역에서 수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시내버스와 서울권 광역버스 노선이 다양하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박문초·서면초·동춘초·청량중·인천여중·대건고가 밀집해 있어 통학이 편하다. 유명 프랜차이즈 대형 학원들도 가깝다. 학원시설이 부족한 송도신도시 학생들도 이 학원가를 많이 찾을 정도다. 주거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가까이에 홈플러스·스퀘어원·CGV·이마트·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들이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786번지에 있다.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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