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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돌풍의 팀' 라이프치히 격파…전반기 1위

중앙일보 2016.12.22 09:31
[사진 뮌헨 트위터]

[사진 뮌헨 트위터]

바이에른 뮌헨이 '돌풍의 팀' 라이프치히를 꺾고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홈 16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를 3-0으로 완파했다.

승격팀 라이프치히는 이날 경기 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 뒤진 2위였다. 분데스리가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프치히의 돌풍을 잠재웠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전반 17분 티아고 알칸타라의 선제골과 25분 사비 알론소의 추가골, 전반 45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을 묶어 손쉽게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0분 포스베리가 퇴장당하면서 자멸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승3무1패(승점39)로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라이프치히는 11승3무2패(승점36)로 뒤를 이었다. 분데스리가는 약 한달간 휴식기를 갖고 내년 1월 후반기에 돌입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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