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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스키] 겨울산행 장비, 보온성·활동성 함께 챙기세요

중앙일보 2016.12.22 00:03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마운티아 델루오재킷, 메리다 배낭, 호바트장갑을 착용한 모델 주원. [사진 마운티아]

마운티아 델루오재킷, 메리다 배낭, 호바트장갑을 착용한 모델 주원. [사진 마운티아]

겨울 산행은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마운티아는 겨울 산속 매서운 바람을 막아주고 활동성을 높여 안전한 산행을 도와줄 뿐 아니라 멋진 설산을 배경으로 스타일까지 뽐낼 수 있는 스마트한 아웃도어룩을 추천했다.

마운티아
‘델루오다운재킷’ 체온 유지 탁월
장갑·배낭 등도 방한용 선택 중요

 ‘델루오다운재킷’은 신축성이 좋은 2L 원단에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덕다운 재킷이다. 오리솜털 80%, 오리깃털 20% 비율로 입었을 때 체온 유지에 탁월하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부터 3040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며 재킷 앞쪽에는 이중 지퍼를 적용해 두 가지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화이트와 네이비, 여성용 라이트 그레이와 카멜 각 2종. 가격은 18만9000원.

 재킷 안쪽에 매치할 이너로는 ‘에스토티셔츠’를 추천한다. 에스토티셔츠는 가슴 퀼팅 라인에 일반 다운보다 더 가벼운 첨단 충전재인 볼패딩을 적용한 친환경 패딩 티셔츠다. 소매와 겨드랑이 부분에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을 높였다. 배색 지퍼를 적용해 포인트도 줬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블랙·블루, 여성용은 아이보리·바이올렛 각 2종이다. 가격은 6만원.

 ‘카나팬츠’는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기모 소재 팬츠이다. 톤온톤 배색형태에 기본형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 가격은 3만9000원.

 마운티아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체온변화가 심해 저체온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장갑·모자 등을 갖추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로빅 원단을 사용한 배낭 마운티아 메리다 30L.

로빅 원단을 사용한 배낭 마운티아 메리다 30L.

 ‘호바트방수장갑’은 아쿠아블록 소재를 적용해 방수·투습·발수 기능이 뛰어난 남성용 장갑이다. 장갑 안쪽에 방수 필름을 삽입해 눈 내리는 겨울철에 유용하다. 얇은 패딩을 추가해 보온성도 높였다. 손바닥 전체에는 마이크로 레더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3만8000원.

 겨울용 마스크인 ‘원터볼마스크’는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있다. 2단 분리형태로 필요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해 볼만 가릴 수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2만8000원.

 ‘자바비니’는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과 보온성이 좋은 비니 형태의 모자이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 데일리 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

 겨울 산행에서 배낭의 선택도 중요하다. 배낭의 형태와 기능성에 따라 착용했을 때 활동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메리다’는 고급스러운 로빅 원단을 사용한 30L 용량의 배낭이다. 등판은 탄성이 좋은 X자 프레임을 적용해 짐의 용량에 따라 휘어짐을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V자 메시 부분은 등판과의 마찰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여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가격은 13만9000원.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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