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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스키] 추위는 막고 스타일은 살리고 … 롱패딩·롱다운, 겨울 여심 보듬다

중앙일보 2016.12.22 00:03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B5XR10재킷은 태양광을 받으면서 열에너지로 변환되는 야크히팅을 발열안감으로 사용해 더욱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사진 블랙야크]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B5XR10재킷은 태양광을 받으면서 열에너지로 변환되는 야크히팅을 발열안감으로 사용해 더욱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사진 블랙야크]


매서운 한파와 오버사이즈 열풍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롱다운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롱패딩·롱다운재킷은 후드티나 맨투맨과 함께 약간 헐렁한 핏으로 연출하면 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의 방한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블랙야크
후드티 등과도 어울려 개성미 연출
‘E리카다운재킷’, 여성미 돋보이게
야상형 ‘엣지다운 레이디’ 몸매 부각


 롱패딩은 올 겨울 아우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선수가 주로 입는 롱패딩은 대학생이나 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하는 직장인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을 수 있도록 기본 체형보다 크게 입는 오버사이즈를 선택하는 것도 새로운 패션 트렌트다. 긴 기장의 아우터는 한기가 스며들 수 있는 허리선을 더 많이 덮어주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몸을 더 감싸주고 허리에 벨트나 스트링을 더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위를 막아줄 이너웨어를 여러 벌 함께 껴 입는다면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남윤주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차장은 “따뜻하면서도 스타일을 챙기고 싶어 하는 여성소비자 사이에서 긴 기장의 다운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롱패딩·롱다운이라도 오버사이즈, 야상, 벤치코트 디자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출시돼, 본인의 평소 스타일링과 취향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은한 광택과 심플한 솔리드 컬러로 여성미를 강조한 블랙야크의 E리카다운재킷은 긴 기장의 여성용 후드일체형 다운재킷이다. 여러 벌의 옷을 많이 겹쳐 입는 겨울철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 구조로 스웨터·후드티·기모재킷 등 다양한 방한용 제품을 함께 입을 수 있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야상형 디자인을 적용한 엣지다운 레이디(LADY·작은 사진)는 고어텍스 2L 소재를 사용했다. 또 봉제선에 방수 소재를 덧대는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탁월한 방수·투습 기능을 자랑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라쿤 후드 퍼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 다.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헤비형 볼패딩 재킷인 E벤치H재킷은 벤치코트 스타일의 패딩재킷이다. 심플한 컬러와 뒤판 하단에 시그니처 프린트로 디자인 포인트를 살렸다. 뛰어난 보온성과 벌키성을 지닌 볼패딩 충전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입는 사람이 직접 재킷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야크온H 발열 시스템을 적용해 보온성이 더 필요한 곳에서는 온도를 높여 더욱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B5XR10재킷은 헤비 구스 다운재킷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은 수입 소재를 적용했다. 후드의 폭스퍼(여우털)는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스타일을 살린다. 태양광을 받으면서 열에너지로 변환되는 블랙야크 자체개발 야크히팅(YAK HEATING)을 발열안감으로 사용해 더욱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겨울철 이너웨어는 넉넉한 사이즈로 편안하게 후드티나 스웨터, 맨투맨티셔츠 등 두꺼운 겨울 의류를 겹쳐 입는다면, 스타일리시하면서 박시한 패션으로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맨투맨 후드티셔츠 E켄후드티셔츠는 따뜻한 느낌의 멜란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남성용이지만 오버사이즈를 연출하는 여성도 보다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긴 기장의 여성용 후드티셔츠인 E릴리프티셔츠는 레깅스와 단독으로 입어 에슬레저룩은 연출할 수 있고, 청바지 등 다양한 하의에도 잘 어울린다. 가슴 부분에 변형로고 프린트로 디자인 차별화를 뒀고, 스트링, 스토퍼로 후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편리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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