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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자연계 수학 가 응시자 10% 가산점 … 교차지원 확대

중앙일보 2016.12.21 00:01 6면 지면보기
국민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한 점이 큰 특징이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한 점이 큰 특징이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모집한다(정원 내 기준). 가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588명, 나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일반학생 386명, 다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미술학부 회화전공 일반학생 221명을 모집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 외 기타전형으로는 취업자전형이 있으며,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할 예정이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도 모집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2017년 1월 2~4일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국어(30%), 영어(30%), 수학(20%), 사회/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수학(30%), 영어(30%), 국어(20%), 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에 한해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한국사’는 필수 반영하며, 전 계열 4등급 이내는 만점처리하며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 차등 감점한다. 계열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2017 정시 특집


가·나·다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는 예·체능계는 전형 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 등이 상이하다.

정시모집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박태훈(사진) 입학처장은 “이번 정시모집의 특징은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한 점이다. 자연계열 학생(수학 가형, 과탐 응시자)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 나형 및 과탐응시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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