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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서 특별 대우 받아요

중앙일보 2016.12.18 14:37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구찌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선보인 코리아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국내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다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차원이다.

미국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는 최근 오래된 구두를 가져오면 예쁘게 꾸며주는 리폼 행사를 한국에서만 진행했다. 브랜드를 수입하는 GRI코리아 관계자는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레드 알라드의 자문으로 한국 고객만을 위한 리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세련된 한국 여성들에게 올 겨울 유행 스타일 구두를 선물하기 위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진행한 나인웨스트 리폼 데이 행사.

국내에서만 진행한 나인웨스트 리폼 데이 행사.

나인웨스트는 지난 15일 여의도 IFC몰 매장에서 오래되고 낡은 펌프스와 스니커즈, 더비 슈즈를 가져오면 신발을 깨끗이 수선한 뒤 리폼 전문가가 여우털과 토끼털 방울 장식, 반짝이는 리본과 태슬을 달아 꾸며주는 행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나인웨스트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자 같은 행사를 홍콩 등지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는 헌 구두를 트렌디하게 바꿔주는 리폼 행사를 한국에서만 진행했다.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는 헌 구두를 트렌디하게 바꿔주는 리폼 행사를 한국에서만 진행했다.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는 헌 구두를 트렌디하게 바꿔주는 리폼 행사를 한국에서만 진행했다.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는 헌 구두를 트렌디하게 바꿔주는 리폼 행사를 한국에서만 진행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는 한국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코리아 컬렉션’을 내놓았다. 구찌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이탈리아ㆍ미국ㆍ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해당 국가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더해 내놓는 것인데, 코리아 컬렉션이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거나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여는 등 특별한 계기 없이 한국 전용 상품이 나오는 것은 이례적이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용맹스러운 호랑이와 화사한 꽃을 코리아 컬렉션의 핵심 모티브로 삼았다. GG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 백팩, 파우치 등에 호랑이 얼굴 자수 패치와 그러데이션 기법의 꽃 자수 패치를 덧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글=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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