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는형님' 평정한 마마무 X 허경환...고정멤버 되나

중앙일보 2016.12.18 13:51


걸그룹 마마무와 개그맨 허경환이 ‘아는 형님’을 평정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마마무와 허경환이 전학생으로 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허경환은 “공개적으로 말하겠다, 고정하려고 하고 출신이다”라며 “‘하고 졸업해서 있는대’, ‘바로 이 맛 아닙니과’를 들어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큰 웃음을 터트리자 허경환은 “나 다했어, 이제 간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방송 내내 ‘고정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김영철을 향해 “긴장하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희철이 날린 ‘노잼’ 멘트에도 “김희철 긴장해라”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마마무는 “꿀성대고에서 전학 왔다”며 준비해온 신고식을 공개했다.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아는형님’ 멤버들의 유행어를 섞어 불러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영화제에서 했던 게 이거 아니었냐”고 묻자 마마무 문별은 “정우성 앞에서 노래 부를 때 떨려서 눈도 못 마주쳤고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마마무의 ‘나를 맞춰봐 퀴즈’코너에서 솔라는 “내 소문 중 황당한 소문은 탈북자설이다”라며 “데뷔 전 사진이 없어서 그런 소문이 돌았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후인은 “스케줄 없는 날 마장동 우시장에 들러 생간을 마음껏 먹고 싶다”고 의외의 식성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솔라는 “최근에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서 정말 크게 운 적이 있다”고 말했으며 화사는 “어린 시절 한복 입고 다니는 것이 취미였다”고 말했다.

또한 마마무는 ‘쏭스타그램’ 코너에서 멤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하며 흥이 폭발한 매력을 보여줬다. 형님들이 입을 모아 “정말 잘 논다”고 할 정도로 마마무는 흥이 넘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