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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무특보에 이만수 전 KNN대표 이사 임명

중앙일보 2016.12.18 13:04
부산시는 국회와 중앙부처, 정당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등 정무기능 수행을 위해 부산시 정무특보에 이만수(62·사진) 전 ㈜KNN 대표이사를 19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정무특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부산문화방송㈜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으며, 94년부터 KNN사회부장, 정경부장, 보도국장, 정책편성기획실장, 상무이사 등을 거쳐 2007년부터 KNN대표이사를 지냈다.

부산시는 “이 특보가 한국지역 민영방송협회 회장으로 수도권은 물론 경남·대구·광주 등 9개 지역 민영방송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이어 중앙과 지역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임자로 판단해 임용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정무특보는 지난해 11월 이후 1년 넘게 공석이었다.

부산=황선윤 기자 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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