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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친 멋진 세상들

중앙선데이 2016.12.18 00:20 510호 31면 지면보기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은 박물관·미술관·동물원 등 20개의 문화 시설이 모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박물관이다.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한 시설을 워싱턴에 세우고 싶다”는 유언을 남긴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스슨의 유산을 기금으로 1846년 설립됐다. 매년 7300만 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는다.



스미스소니언의 산하기관인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은 매년 인터내셔널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지난해 13회 대회에는 168개국에서 4만60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이 대회 1~13회 수상작 중 145점을 엄선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형언할 수 없는’ ‘익숙함을 벗어난’ ‘햇살처럼 빛나는’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일상에서 마주한 경이로운 순간들이 이어진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LOOK SMITHSONIAN 12월 10일~2017년 3월 15일 DDP

20대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500만원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1월 30일 정상 개관), 성인 1만2000원. 문의 02-332-8011



 



 



글 정형모 기자, 사진 (주)디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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