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쇼트트랙 심석희-최민정, 월드컵 전종목 1위로 예선 통과

중앙일보 2016.12.16 19:05
한국여자쇼트트랙 간판스타 심석희(19·한국체대)와 최민정(18·서현고)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전종목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심석희는 16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 종목별 예선 첫날 1000m와 1500m에서 조 1위에 올랐다. 최민정 역시 500m와 1000m 예선에서 조 1위를 기록했다. 심석희와 최민정은 여자 3000m 계주 예선도 조 1위로 통과했다. 앞서 심석희와 최민정은 올 시즌 세 차례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이정수(고양시청)가 1500m를 조1위로 통과했다. 한국남자쇼트트랙 대표팀은 5000m 계주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의 러시아를 밀어내고 조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해 사흘간 열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