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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급행’을 능가하는 일본 도쿄 지하철 영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6 14:26
 

[사진 Marco Patella - photography from Japan 페이스북]

일본 도쿄의 출근길 '지옥철' 풍경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탈리아 출신 사진가 마르코 파텔라(Marco Patella)는 SNS를 통해 일본 출근길의 지하철 풍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8일 오전 7시 45분 출근시간대의 일본 도쿄의 샤쿠지이공원역을 담은 것이다. 승객들은 지하철 안으로 억지로 몸을 구겨 넣고 있다. 열차를 보내고 다음 열차를 이용할 법도 하지만 영상 속 승객들은 익숙하다는 듯 열차 안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역무원들 역시 말리기는커녕 출입문을 닫기 위해 승객들을 밖에서 밀어주며 최선을 다해 승객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 문을 닫아주는 게 더 신기하다” “9호선 급행보다 더 심한 듯” “정말 지옥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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