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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대학 정시 모집 설명회…멀고도 좁은 길

중앙일보 2016.12.16 09:45
고3 학생들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3 학생들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3 학생들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3 학생들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부모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고 3학생이 서울 소재 한 대학 부스에서 진학상담을 받고 있다. 김상선 기자
부모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고 3학생이 서울 소재 한 대학 부스에서 진학상담을 받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3 학생들이 1:1 진학상담을 위해 한 대학부스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고3 학생들이 1:1 진학상담을 위해 한 대학부스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학교 정보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김상선 기자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학교 정보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김상선 기자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을 찾은 한 학생이 각 대학의 부스 위치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을 찾은 한 학생이 각 대학의 부스 위치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학입학정보박람회장은 학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대학 정시 모집에 응시하려는 수험생들과 예비 대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박람회장 입구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미쳐 입장하지 못한 학생들은 칼바람을 맞으며 전시장 밖까지 줄을 서 대기했다. 줄은 박람회장안에서도 이어졌다. 인기학과가 있는 대학부스 앞에는 대기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학생들로 역시 붐볐다. 정시 모집 응시가 '좁은 문' 임을 실감하게는 장면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최한 대학정보박람회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35개 대학이 참가했다. 박람회는 18일까지 4일간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람회에서는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참가대학별 상담관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1:1로 직접 상담한다.

또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의 진로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현직 교사 40명이 파견돼 수험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박람회에서는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을 비롯해 수험생 본인의 진로 및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심리검사실도 무료로 운영한다.

사진·글=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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