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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서 송년 공연 열린다

중앙일보 2016.12.16 01:24 종합 23면 지면보기
전남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나주 시민의 화합을 위한 송년 이벤트가 열린다.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은 15일 “오는 19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농어촌공사 사옥에서 ‘2016년 송년 문화예술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2013년 3월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시작된 후 전남도가 처음으로 여는 송년 축하행사다.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공연은 오후 7시 호남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선율로 막이 오른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디스 이즈 더 모먼트’(This is the moment)를 비롯해 영화 ‘인어공주’ ‘알라딘’의 주제음악 등이 연주된다.

‘빅맨 싱어즈’와 ‘빅사이즈크루’의 비보이춤 공연과 김진태의 마술쇼, 배준상의 풍선아트, 버블쇼와 마임 등도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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