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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갈수록 희소가치 커지는 분양형 호텔

중앙일보 2016.12.16 00:01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11·3 부동산 대책으로 시중자금이 아파트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관광숙박시설 확충 특별법 일몰 시한이 다가오면서 분양형 호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관광숙박시설 확충 특별법이 종료되면 올해 말까지 허가를 받은 곳에 한해서만 개인에게 호텔 분양이 가능해 이미 분양 중인 분양형 호텔의 희소가치가 더 커진다.

세이트존스 경포 호텔

이런 가운데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특급 호텔인 세인트존스 경포가 분양 중이어서 관심을 끈다. 전용 해변을 갖춘 6성급인 이 호텔은 전용면적 27~61? 1091실로 강원도 최대 규모다. 대규모 연회장, 고급 스파·사우나, 최상층부 스카이풀 수영장·바, 상층부 바비큐장, 1층 솔밭 글램핑장 등을 갖춘다. 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단·임원·관계자용 숙소로 지정돼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1091실 계약을 맺었다. 최소운영수익보장 지급보증으로 10%대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분양 받은 투자자에겐 연 15박 무료, 제주도 아덴힐 골프&리조트 이용 혜택, 객실별 개별 등기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서해종합건설이 시공·위탁 운영을 맡는다. 문의 1600-0494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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