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11·3 부동산 대책 피한 강남권 중소형

중앙일보 2016.12.16 00:01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에 송파 두산위브(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28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269가구다. 송파 두산위브는 11·3 부동산 대책을 피한 강남권 아파트다. 11월 3일 이전에 분양공고가 나 내년 3월 이후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며,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이 확정된 상태다.

송파 두산위브

대부분 가구가 자연생태하천인 성내천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5호선 오금역 등이 가깝다. 외곽순환도로와 중부·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지난 9일 SRT 수서역이 개통했다. 하나로마트·마천중앙시장·롯데백화점·가든파이브·아산병원 등이 가깝다. 반경 500m 내 개롱·거여·영풍초, 오주중, 보인중·고 등이 있다.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가 2025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가락시장 현대화와 거여·마천지구 재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 아파트는 대부분 대지면적이 한정된 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돼 혁신평면 도입이 제한적”이라며 “이 단지는 옛 동아일보 부지에 짓는 비조합 아파트라 다양한 설계를 반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