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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광교 중심상권 마지막 노른자, 호수공원~경기도 신청사 길목

중앙일보 2016.12.16 00:01 3면 지면보기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 마지막 부지에 대형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가 나왔다.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투시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 마지막 부지에 대형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가 나왔다.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투시도.

저금리 기조로 이자소득이 줄면서 은행 예금금리 이상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인기다. 특히 최근에는 11·3 부동산 대책으로 투자 매력이 떨어진 아파트의 대체 투자 상품으로 상가가 각광받는 분위기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

이런 가운데 경기도 광교신도시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알짜 상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1블록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업시설이다. 876실 규모의 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의 단지 내 상가로 지하 2층~지상 3층, 363개 점포 규모다. 이 상가는 광교 중심상업지역 내 마지막 남은 자리에 있어 희소가치가 큰 데다, 광교 호수공원과 가까워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의 가장 큰 매력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한다는 점이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까지 거리도 500m 안팎에 불과하다. 여기에 경기도청 신청사(예정)와 광교 호수공원이 연결되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500m
풍부한 배후수요도 매력 요소다. 이 상가는 같은 건물 내 오피스텔 876실을 비롯해 주변 약 1만30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상가 이용객으로 품을 수 있다.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엔 약 190개 업체, 6000여 명이 상주해 있다.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 연구소,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SEAGATE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상가 북측 맞은 편에 연면적 8만6770㎡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가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 남쪽에는 전시시설·컨벤션홀·회의실 등을 갖춘 수원컨벤션센터(연면적 9만5460㎡)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했다. 인근 수원지방법원·검찰청·수원고등법원·수원고등검찰청 등이 입주하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상권 확대로 시너지 효과 기대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이 상가 바로 옆에 롯데아울렛 광교점이 문을 열었다. 인근에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롯데시네마 같은 쇼핑센터와 문화시설이 있다. 오는 2020년 수원컨벤션센터에도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 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곳은 상권 확대로 광교신도시 중심 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한 데다 광교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길목에 있어 이용 고객을 끌어 들이는 데 유리한 상가”라며 “오피스텔의 경우도 최근 청약에서 최고 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했고, 마케팅 기간 동안 상가 청약에 대해 의사를 밝힌 고객들이 절반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는 점에서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는 지난달 23일부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있다. 완공은 2020년 4월 예정.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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