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 제 15회 GPTW 시상식 및 경영 컨퍼런스’ 15일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5 11:50

GPTW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2016 제 15회 GPTW 시상식 및 경영 컨퍼런스’가 15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선 제 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와 제 6회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인증’을 각각 발표하고 시상한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 등을 시상한다.

이번에 실시된 ‘201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조사’에선 신한은행, 롯데백화점, 신한생명보험, 코웨이,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46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2016 제 6회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시원스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애브비 등 17개 기업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회사 내에 주인 의식 문화가 형성돼 있고, 생산성과 수익성, 고객 만족도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GPTW Institute 관계자는 “이러한 평가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일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로버트 레버링 박사가 20년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기업 성공 요인을 연구하면서 신뢰경영(GPTW)이 기업의 성장과 존속을 위한 주요 원천이라는 결론에 따라 탄생한 국제 표준 평가 모델이다. 미국을 비롯해 유럽연합, 한국, 중남미,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한 기업의 데이터를 각 국가의 결과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미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1998년부터 매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지에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라는 이름으로 발표되고 있다. 2016년에는 구글, 보스턴컨설팅그룹, 하얏트, 힐튼, 이케아와 같은 기업들의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Trust Indexⓒ(신뢰경영지수), Employee Comment, Culture Auditⓒ 등 세 가지 지표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GPTWⓡ Institute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인증제도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 조사결과 공공부문에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등 총9개공사가 1위에 선정되었다. 서비스부문의 구글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등의 점수가 높게나왔으며, 서울아산병원, 신한카드, 제주항공, LG상사 외 17개 기업이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제조업부문에서는 코웨이, 코카-콜라음료, 파리크라상, 귀뚜라미보일러, 유한킴벌리,한국야쿠르트, 아모레퍼시픽, S-Oil외 16개의 기업이 1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 흥미로운 점은 공기업부문과 서비스업부문 및 제조업부문 중에서 제조업의 평균점수가 66.58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공기업부문은 66.28점으로 중간에 위치하였고, 서비스부문은 65.86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상은 구성원 관점에서 구성원들이 평가하고 구성원들이 드리는 최고 권위의 신뢰대상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제도의 응모 기업 중에서 구성원들이 설문한 Trust Index 평가 중 경영자 영역 지수가 높은 기업을 절대적으로 평가하여 CEO를 선정한다. 올해는 신한은행조용병 행장,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 신한생명 이병찬 대표 등 26명이 선정된다.
 
2016년 제15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위원회에서는 혁신적인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를 21명 선정하였다. 이들은 요즘 산업계에서 뜨고 있는 GPTW(Great Place To Work) 담당자들로서, 구성원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조직에 대한 로얄티와직무몰입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일하기 좋은 일터 구현을 위해 Big Picture 구상, 전략 수립, 조직의 진단과 분석,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기획 및 액션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은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속에서 여성리더십을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각 분야의 워킹맘에게 수여하는 평가제도이다. 2016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으로 선정된 51명의 워킹맘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을 겪었지만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한 워킹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워킹맘,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여성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워킹맘들도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