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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62년 기술·노하우 담아…원형 클루드 파리 패턴 디테일로 멋 더해

중앙일보 2016.12.15 00:01 주말섹션 5면 지면보기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을 본떠 명명된 티쏘 슈망 데 뚜렐은 지난 162년 동안 티쏘가 이룩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사진 티쏘]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을 본떠 명명된 티쏘 슈망 데 뚜렐은 지난 162년 동안 티쏘가 이룩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사진 티쏘]

티쏘 슈망 데 뚜렐(Tissot Chemin des Tourelles)은 티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제품이다. 1907년 티쏘가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을 본떠 명명됐다. 티쏘는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있다.

티쏘

티쏘 슈망 데 뚜렐은 폴리싱 및 브러시 마감을 포함해 다양한 마감 방식이 적용된 우아한 케이스와 현대적 디자인으로 티쏘가 지난 162년 동안 이룩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여준다. ‘전통에 의한 혁신가’라는 티쏘의 모토에 걸맞게 티쏘 슈망 데 뚜렐 제품은 티쏘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한다. ‘GOLD Value at a SILVER price’라는 티쏘의 정책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구매할 수 있다.

티쏘 슈망 데 뚜렐 제품은 파워리저브 80시간을 자랑하는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델, 시계의 정확성을 입증해주는 COSC 인증 오토매틱 무브먼트 모델 등 티쏘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모델들로 선보이고 있다. 일부 모델은 로마 숫자 인덱스에 장식된 세련된 원형 클루드 파리 패턴처럼 아름다운 디테일로 시계 디자인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티쏘 트래디션 라인도 티쏘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보여준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시계가 당연히 갖춰야 할 기능성을 함께 갖춘 클래식 워치 라인이다.

특히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TRADITION AUTOMATIC OPEN HEART) 제품은 티쏘 스켈레톤 라인의 성공에 힘입어 12시 방향에 스켈레톤 형식의 디테일을 추가해 보다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얇고 우아한 곡선으로 부드럽게 다듬어진 케이스와 다이얼 인덱스의 디자인은 빈티지 같은 멋을 보여주며, 시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낸 오픈 하트라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매력을 동시에 표현한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 제품은 깔끔한 캐주얼 웨어와 포멀 웨어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정확성도 인정받고 있다.

티쏘는 지난 9월 29일 논현동에 위치한 쿤스트할레에서 티쏘 트래디션 오픈 하트 시계 론칭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티쏘 브랜드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요소는 스위스메이드라는 점이다. 티쏘 로고 중 ‘+’ 마크는 스위스 국가의 마크와 동일하며 1853년 이래 워치메이커를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는 제품의 퀄리티와 신뢰성을 표현한다. 동시에 혁신적인 색을 띤 티쏘 브랜드는 스위스 쥐라산맥의 르 로끌 지역에서 탄생돼 스위스 아이덴티티와 그 핵심을 표현하고 있다. 티쏘 워치는 진보된 기능과 특별한 재료를 사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정확함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탄생시켜 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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