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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빈티지 멋 살리는 ‘레더재킷’으로 남성미 물씬

중앙일보 2016.12.15 00:01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패시레더 재킷은 브러시를 사용한 가죽의 왁싱 작업으로 매력적인 빈티지룩을 완성했다. [사진 토즈]

패시레더 재킷은 브러시를 사용한 가죽의 왁싱 작업으로 매력적인 빈티지룩을 완성했다. [사진 토즈]

토즈의 패시레더재킷(Pash Leather Jacket)은 2016~2017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으로 선보인 실용적인 패션이다. 이탈리안 고유의 스타일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에 우아함을 접목한 한정판 재킷으로 발매됐다.

토즈

특히 특수 경량 가죽 소재인 패시레더(Pash Leather)를 사용해 가치를 더했다. 일상적인 착용에서 남성의 패션을 완성해주는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토즈 남성 컬렉션의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인 패시레더재킷 컬렉션은 부드러운 나파(nappa) 가죽으로 제작되어 견고하면서도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가죽처리 공정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가죽 표면에 브러시를 사용한 왁싱작업을 더해 컬러의 대비를 살렸다. 핸드 브러싱으로 마무리해 매력적인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이 재킷은 스마트 룩 또는 캐주얼 룩에 구애 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하다.

패시레더 필드재킷은 밝은 색상의 부드러운 나파 가죽 표면에 브러시를 사용한 왁싱 작업을 더해 컬러의 대비를 살린 제품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가죽의 색상을 어둡게 만들어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왁스를 도포한다. 그 다음 스폰지와 브러시, 각종 특수한 도구를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의 가죽처리 방식으로 재킷의 색상을 살리는 왁스 처리 공정을 거친 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패시레더 퀼티드재킷은 4단계의 공정을 거쳐 왁싱 처리된 스웨이드 재킷으로 거듭난다. 가공되어 있지 않은 밝은 색상의 스웨이드 원단에 브러시로 프라이머를 골고루 도포한다. 재킷이 완성된 후에도 자연스럽게 바랜 듯 한 색상을 연출하기 위해 프라이머를 다시 한 번 바른 후 닦아낸다. 건조 공정이 끝나면 수작업을 통해 광택 작업을 거친 뒤 다시 한 번 건조한다. 마지막으로 재킷 전체에서 균일한 느낌이 나도록 넓은 브러시로 표면을 손질해주면 토즈의 패시레더 퀼티드 재킷이 완성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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