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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대상] ADT 캡스, 여성·어린이 안전 돕는 스마트보안서비스

중앙일보 2016.12.15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ADT 캡스 임직원들이 지하철 역에서 여성 안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ADT 캡스 임직원들이 지하철 역에서 여성 안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보안전문기업 ADT 캡스는 셉테드(CPTED) 기법을 적용해 범죄를 예방하며 학교 안전과 여성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DT 캡스는 2013년부터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여성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홈 방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 거주하는 여성이 집안에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묻지마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와 손을 잡았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저소득층 여성 1인 가구 가정에 ADT 캡스의 스마트보안서비스 ‘ADT캄’을 설치했다. 월 6만원대의 방범 서비스와 긴급출동 서비스를 월 9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했다.

골목길 벽화나 가로등 배치, 감시카메라 설치처럼 환경 디자인을 개선해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셉테드 사업에도 적극 참여했다. ADT 캡스는 서울시와 협력해 보안 취약지역인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시장의 보안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고 보안 해결책을 마련해줬다.

지난 6월부터 대구 수성구와 함께 관할 구역 내 여성 공중화장실 5개 소에 비상벨 시스템을 달았다. 비상벨이 울리면 ADT 캡스 관제센터가 감지해 대원이 긴급 출동하는 서비스다. 내년에는 이 비상벨을 수성구 17곳에 추가로 설치한다.

공중화장실에 방범 비상벨 설치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스쿨 캠페인’을 통해 이들에게 상황 별 범죄와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자신의 상황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호신용 호루라기를 지급한다. 위기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ADT 캡스 전문 경호팀이 직접 나서 호신술 강의도 한다. 근력이 약한 어린이와 여성도 쉽게 배워 실제 상황에 응용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안전스쿨 캠페인은 2013년부터 ADT 캡스가 직접 전국 각 지역 학교로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범죄에 대비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성안전 캠페인’도 한다. 지난 6월 약 100여명의 ADT 캡스 임직원이 참여해 출근 시간 서울 강남 일대 지하철역에서 여성 안전가이드가 담긴 부채와 호신 호루라기를 지급했다. ADT 캡스는 전국 98개 지사 및 영업소를 운영한다. 각 지사 임직원은 지역별로 방범대나 경찰서와 협력해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힘쓴다. ADT 캡스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체 ‘파란스마일 봉사단’은 독거노인에 급식을 지원하고 김장·연탄 나눔 행사를 펼치며 장애인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연간 50여 회 정도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ADT 캡스 최진환 대표는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사회와 도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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