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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EOS M5’, 2420만 화소 화사한 색감에 움직이는 피사체도 완벽 포착

중앙일보 2016.12.14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EOS M5는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통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탑재된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 캐논코리아]

EOS M5는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통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탑재된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에서 이미지 처리속도와 감도에서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했다.

‘EOS M5’는 고화질 사진을 찍고자 하는 액티브 유저를 위해 최적화된 제품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듀얼 픽셀 CMOS AF와 영상처리엔진 디직(DIGIC) 7을 탑재했다. 특히 EOS M5는 90여 종의 다양한 캐논 렌즈를 함께 쓸 수 있는 호환성도 갖췄다.

EOS M5는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통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탑재된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은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AF 고정 시 초당 최대 약 9장, AF 추적 기능 사용 시 초당 최대 약 7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상용 감도 ISO 25600까지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셔터 속도를 확보해 준다.

EOS M5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캐논만의 동체추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를 채택했다. 듀얼 픽셀 CMOS AF는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동초점시스템이다. 이 기술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끊김 없이 빠르게 추적하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아낸다. EOS M5는 LCD 모니터와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블루투스 지원을 추가해 카메라 사용자의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틸트 패널을 탑재하고, 터치만으로 초점 조정이나 촬영옵션 변경이 가능해 셀카나 하이·로우앵글 등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구도에서도 촬영이 편리하다.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 ‘EF-M 렌즈’는 광각부터 표준, 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을 갖추고 있다. 섬세한 묘사력과 균일한 화질 표현이 장점이다. 특히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렌즈 전면에 LED 라이트를 내장한 세계 최경량 매크로렌즈 ‘EF-M 28mm f/3.5 Macro IS STM’을 출시했다. 이번 EOS M5 출시와 더불어 약 8배 줌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18mm 광각부터 150mm 준망원까지 커버하는 ‘EF-M 18-150mm f/3.5-6.3 IS STM’ 렌즈도 선보였다. 더불어 마운트 어댑터 사용 시 L렌즈를 포함한 90여 종의 DSLR 카메라용 EF 렌즈 및 APS-C 타입 DSLR 카메라용 EF-S 렌즈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2012년 첫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선보인 캐논은 2015년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과 ‘EOS M3’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본격적인 미러리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2016년 6월 시장 점유율 43.2% 로 1위를 달성했다. 이어 7월에는 46.1% 로 그 격차를 벌리며 카메라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캐논은 이번 EOS M5 출시를 통해 엔트리 라인부터 하이엔드까지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캐논은 이번 하이엔드 미러리스 EOS M5 출시를 통해 미러리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미러리스 시장에서도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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