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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내년 5월 떠나는 한~러~일 크루즈 여행, 파격 할인 혜택 챙기세요

중앙일보 2016.12.14 00:01 6면 지면보기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단독 전세선으로 내년 5월 1~6일과 6~13일 일정으로 두 번에 걸쳐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운영하는 크루즈상품을 내놓았다.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단독 전세선으로 내년 5월 1~6일과 6~13일 일정으로 두 번에 걸쳐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운영하는 크루즈상품을 내놓았다. [사진 롯데관광]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바다를 누비며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 매일 밤 열리는 공연과 파티, 다채로운 기항지 관광 등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유 있는 소수가 즐기는 호화 여행으로 인식되던 크루즈 여행이 최근 들어 현대인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크루즈 여행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관광은 한국을 모항으로 하는 전세선을 운행한다. 롯데관광이 8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단독 전세선으로 한국 속초 항구를 모항으로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운영하는 크루즈다.

한국형 크루즈답게 선상 신문을 한글로 제작해 제공하며 한국어로 안내방송을 할 예정이다. 또 식당 메뉴판을 비롯해 선내 곳곳에 한글 표기를 할 예정이다. 한국인 승조원과 요리사가 선내 고객 응대를 담당하며 식사 시에는 밥과 김치 등 한국식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영화와 한국 뉴스도 시청할 수 있게 한다. 특별 연예인 초청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롯데관광은 2017년 5월 2회에 걸쳐 전세선을 운영한다. 1차 전세선은 5월 1~6일 일정으로 속초~블라디보스토크~해상~가나자와~사카이미나토~속초로 운영될 예정이다. 2차 전세선은 5월 6~13일 일정으로 속초~블라디보스토크~해상~코르사코프~오타루~아키타~해상~부산으로 운영된다. 1차 전세선은 황금 연휴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일정으로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2차 전세선은 지금까지 크루즈로 가보지 못한 러시아 코르사코프와 일본 오타루와 아키타 등이 추가돼 특히 기존 크루즈 마니아들이 가볼 만하다. 롯데관광은 이미 2항차 합쳐 2000여 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은 2017년 전세선 크루즈 예약에 대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예약 프로모션으로 이달 16일 전 완납 고객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8명 이상 예약 시 3만원 할인, 14명 이상 예약 시 5만원 할인, 20명 이상 예약 시 10만원 할인도 진행 중이다. 자녀와 함께 여행하려는 가족을 위해 3·4인실 프로모션으로 다인실 이용 시 3인째와 4인째 소아는 무료이며, 성인은 상품가 50만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1차 전세선은 188만원부터, 2차 전세선은 218만원부터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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