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즘 난리난 드라마 '도깨비' 속 주인공이 가진 능력 8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3 15:34
김은숙 작가의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돌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8시에 방송된 '도깨비' 3회는 평균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한 것이다.

드라마가 한 회 한회 진행될수록 작품 속 캐릭터 도깨비 김신(공유)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무한한 능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도깨비의 '능력'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하 사진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캡쳐]

[이하 사진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캡쳐]

1. 죽지도 늙지도 않음

작품 속 도깨비 김신의 나이는 935살이다. 즉 공유가 태어났던 해는 1082년으로 고려 문종시대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격이지만, 공유는 늙지 않은 채 젊음을 간직하고 있다.
2. 인간의 생과 사에 관여

뺑소니 사고로 죽음의 기로에 서있는 지은탁의 어머니를 살린 도깨비. 이를통해 도깨비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공간이동 능력

서울 광화문에서 문을 열자 캐나다가 나왔다. 이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간이동'은 도깨비의 수 많은 능력 중 하나다.
4. 염력

1회에서 도깨비 김신은 저승사자와 밥을 먹던 중 염력을 선보였다. 나이프와 접시가 둥둥 떠다녔다.
5. 공중부양

도깨비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생각을 할 때 몸을 '붕' 띄운다. 공중부양이 가능한 것이다.
6. 자유 비행

도깨비는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 있다. 건물 위로 날아간 도깨비가 높은 곳에서 고독하게 맥주를 마시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7. 모습을 감추는 능력

작품 속 등장인물 중 한명인 저승사자 역시 능력이 무한하다. 저승사자는 이승의 인간을 저승에 데리러 갈 때 검은 모자를 쓴다. 모자를 쓰면 망자에게만 저승사자의 모습이 보인다.
 
8.생전 기억을 없애는 차

저승사자는 망자를 데리고 갈 때 차 한잔을 대접한다. 차를 마신 망자는 이승의 모든 일들을기억에서 지운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