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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이유영 열애 인정… 17살차 배우 커플 탄생

중앙일보 2016.12.13 14:41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의 한 장면. 열애사실을 인정한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오른쪽).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의 한 장면. 열애사실을 인정한 배우 김주혁과 이유영(오른쪽).

배우 김주혁(44)과 이유영(27)이 열애를 인정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김주혁과 이유영이 영화계의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주혁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를 시작한 지 두 달여 정도 됐으며 예쁜 사랑을 이제 시작해 이어나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7살 차이인 둘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11월 10일 개봉)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의 한 장면.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의 한 장면.

이 영화에서 김주혁은 화가 '영수', 이유영은 그의 여자친구이자 자유분방한 여성 '민정' 역을 맡았다.
 
둘은 지난 9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이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때 함께 참석해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에 입문해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주혁 [중앙포토]

배우 김주혁 [중앙포토]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배우로 2014년 영화 '봄'으로 강렬한 데뷔를 했다. 이후 '간신' '그놈이다'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간신'에서의 열연으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 결혼정보업체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배우 이유영 [중앙포토]

배우 이유영 [중앙포토]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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