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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연인 이유영, '미용사'에서 '괴물신인'이 되기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3 14:21
[사진 영화 간신 스틸컷]

[사진 영화 간신 스틸컷]

배우 김주혁(44)과 이유영(27)의 열애설이 공개된 가운데 이유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영은 1989년 생으로 인문계 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종종 "모델하는게 어떻겠느냐"란 권유도 있었지만 이유영은 미용일을 배웠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선 "7년 전엔 미용실에서 스태프로 일을 했다. 생업을 버리고 연기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그러던 중 22살의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한다. 동기로는 김고은, 박소담이 있다.

이유영은 그야말로 '혜성'처럼 충무로에 등장했다.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같은해 '봄'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중 김주혁, 이유영 [사진 영화 스틸컷]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중 김주혁, 이유영 [사진 영화 스틸컷]

그는 2015년엔 영화 '간신'을 찍으며 '괴물 신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간신'에서 이유영은 배우 임지연과 동성 베드신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한 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이유영의 연기는 남다르다.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배우상 등의 수상기록이 이유영의 연기 내공의 증거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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