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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엄마·아빠한테 안기는 '애교쟁이' 137㎏ 거대곰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3 13:21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137㎏에 육박하는 곰이지만 우리와 함께 TV도 보고 운동도 해요"

7일 온라인 매체 인스파이어모어는 러시아에 사는 스베틀라나와 유리이 판텔리코 부부를 소개했다. 부부는 거대한 몸집의 곰 '스테판'과 함께 살고있다.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부부가 스테판을 발견한 것은 2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스테판은 사냥꾼에게 공격을 받은 채 쓰러져 있었다. 부부는 태어난 지 3개월 밖에 안된 어린 곰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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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우기 시작한 곰은 이제 2m가 넘는 키에 137㎏을 육박한다. 부부는 "스테판은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회성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스테판은 부부와 함께 TV도 보고 운동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진 인스파이어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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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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