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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의 인성 보여주는 사연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13 09:40
[사진 =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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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도 드물다. 더군다나 훌륭한 인성으로 소문나 악플 없는 배우로 유명한 유승호, 그의 인성을 보여주는 사연 4가지를 소개한다.

1. 예의 바른 학생
유승호의 고3 담임이던 박준석 교사는 "선생님을 보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90도로 인사하고 수업시간에 한 번도 졸은 적 없는 학생"이라며 유승호를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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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우 조재현 인터뷰
영화 '봉이 김선달'을 유승호와 같이 찍은 배우 조재현는 유승호를 극찬했다.

조재현은 7월 4일 서울 수현재시어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서 "유승호처럼 아역 출신이 성인 연기자가 돼서 현장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 않다"며 "아역 때는 욕먹고 울면서 촬영하다가 성인이 되면 본인이 바뀌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바뀌고 대접이 바뀌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럴 때면 내가 갑이란 생각이 든다. 주위에서 그렇게 만들어놓는거다. 그래서 많은 배우들이 흔들리곤 한다"며 "그런데 유승호는 아니더라. 선배들도 본받아야 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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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례입학 거절
유승호는 2011년 대학진학을 앞두고 대학 측의 특례 입학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당연한 일"이라며 밝혀 네티즌들의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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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용한 군입대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조용히 입소했다. 당시 그는 "조용히 입대하는 것이 저와 같이 입대하시는 다른 장병 여러분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했다"며 공식 팬 카페에 인사했었다.

이 행동으로 네티즌들은 "진짜 개념 배우다" "얼굴도 인성도 갑이다"라며 유승호를 극찬했다.
거기다 당시 유승호는 전성기를 달리던 배우. 경력 단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군입대를 선택한 유승호에 네티즌들은 환호를 보냈다. 

더군다나 연예병사가 아닌 강원도 화천 이기자부대 조교로 복무하며 네티즌들의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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