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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갈등' 야구부 학부모 모임서 흉기 협박한 40대

중앙일보 2016.12.13 09:30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초등학교 야구부 학부모 모임에서 다른 학부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커피숍에서 B씨(38)에게 욕설을 하며 흉기로 찌를 듯 협박한 혐의다.

A씨는 자신의 아들보다 늦게 야구부에 들어온 B씨의 아들이 먼저 주전으로 선발된 데 대해 불만을 품고 말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꺼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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