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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34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9 13:37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됐습니다. 전체 재적의원(300명) 가운데 찬성 234표로 집계돼 탄핵소추안 통과선(200명,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을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2004년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12년 만의 일입니다. 중앙일보는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 12월 09일 18:05
    황교안 총리는 오늘 오후 7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첫번째 행보가 될 전망입니다.
  • 12월 09일 17:52
    한민구 국방장관 주재 전군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는 오후 6시10분 개최됩니다. 대통령 탄핵 사태를 맞은 오늘, 국가 안보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 12월 09일 17:47
     저의 부덕과 불찰로 국가적 혼란을 겪게 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탄핵소추안 가결 후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 발언입니다. 탄핵소추의결서가 청와대에 접수되는 즉시 박 대통령의 권한은 중지됩니다.

    "저의 부덕과 불찰로 국가적 혼란을 겪게 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
    탄핵소추안 가결 후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 발언입니다. 탄핵소추의결서가 청와대에 접수되는 즉시 박 대통령의 권한은 중지됩니다.


     
  • 12월 09일 17:31
    “경제 우선, 민생 우선” 투쟁형 정당이 아닌 수권 정당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뜻일까요. 탄핵소추안 가결 후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첫 마디는 경제에 집중됐습니다.

    “경제 우선, 민생 우선”
    투쟁형 정당이 아닌 수권 정당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뜻일까요. 탄핵소추안 가결 후 추미애 민주당 대표의 첫 마디는 경제에 집중됐습니다.


     
  • 12월 09일 17:21
    “당을 수습할 최소 시간만이라도 달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말입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보수를 담당했던 새누리당은 과연 분당 사태를 맞게 될까요.
  • 12월 09일 17:04
    황 총리는 군과 경찰에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 12월 09일 16:59
    탄핵소추의결서는 오후 7시쯤 청와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12월 09일 16:57
    탄핵안 가결 직후 개그맨 김제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등장했네요.

    탄핵안 가결 직후 개그맨 김제동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등장했네요.


     
  • 12월 09일 16:45
    황교안 총리는 국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 12월 09일 16:44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황교안 국무총리는 “북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 군은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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