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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진행되는 9일 오후 7시부터 대구서 촛불집회

중앙일보 2016.12.09 13:31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9일 대구 곳곳에서 박근혜 하야 촉구 집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 대구 수성구의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정권퇴진, 새누리당 해체 긴급 촛불행동’이 진행된다.

같은 시간 대구 중구 2·28 기념공원 앞에서도 ‘시국발언대’가 열린다. 대구시민행동 관계자는 “탄핵이 가결돼도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하야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도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최우석 기자 choi.woo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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