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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눈썰매장 공사 중 철골 무너져 3명 사상

중앙일보 2016.12.09 11:36
9일 오전 8시40분쯤 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내 눈썰매장 설치 공사를 하던 중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한모(61)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 옮겨 졌으나 숨졌다. 또 다른 근로자 김모(56)씨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 A씨(32)는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오는 17일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실내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철골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성=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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