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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의 먹방 소신…"고민할 시간에 더 먹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9 10:24
[사진 KBS 캡처]

[사진 KBS 캡처]

개그맨 문세윤이 '먹방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됐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먹방 철학을 유쾌하게 설명해 주변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문세윤은 과거 어록 "탕수육, 부먹 찍먹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라"를 다시 공개했다. 이어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며 "먹방 채널 중 TV가 돌아가지 않는 음식은 라면과 김치찌개다. 시청자들이 그 맛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세윤은 "이유 없는 반찬은 없다"며 "주방장이 반찬을 생각하고 올린다. 조합을 생각한 거다"라며 다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상 생활 중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으로는 "카페에 가면 휘핑크림을 빼 드리냐고 묻는다. 안 주겠다는 건가?"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식당에서는 몇 분이 오신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몇 인분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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