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원 주남저수지 큰고니 폐사체에서 AI 바이러스 발견 안돼

중앙일보 2016.12.09 10:16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도축산진흥연구소가 이 큰고니 폐사체의 AI 감염 여부를 1차 조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9일 밝혔다. 최종 검사 결과는 2~3일 뒤 나오지만 1차 검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작다는 게 경남도 설명이다.

경남도는 주남저수지에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하루 2차례 저수지 주변과 인근 농가를 소독하고 있다. 출입 차량도 상시 소독하고 있다.

AI 청정지역이었던 경남에서는 지난 2일 창녕군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 1마리에서 고병원성(H5N6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아직까지 추가 발생은 없다.

창원=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