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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뿐만 아니라 인품까지“ 다시금 화제인 서현진의 인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9 09:52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배우 서현진의 인품을 드러내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현진의 해외 봉사 사진부터 방송계의 평판 등이 포함됐다.

지난 2011년 서현진은 봉사단체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현진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청년자원활동단 ‘띠앗누리’ 3기 출신으로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현진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신인상 수상 소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언젠가 이런 자리에 서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라며 “올 한해 청소년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변을 둘러보고 내년에는 사랑을 나눠 그런 일들이 줄어들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MBC 캡처]

방송에서도 서현진의 인품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MBN ‘아궁이’에 출연한 문천식은 서현진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문천식은 “과거 드라마를 함께 출연하면서 서현진에 배우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사진 이하 MBN 캡처]

서현진은 2006년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업했고 드라마 ‘황진이’를 첫 작품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문천식은 “촬영장에 항상 먼저 와있는 배우는 서현진이었다”며 “항상 자신감 넘치고 싹싹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장에서 대본 못 외우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서현진의 철저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안진용 문화부 기자는 “중견연기자 김미경씨도 ‘서현진은 연기와 인성 모두 훌륭한 배우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배우" "아직도 발전할 여지가 꽤 큰 것 같다" "확실히 뜨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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