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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좋아합니까?미워합니까' 일본 방송도 비판한 이완영의원 질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9 09:49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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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좋아합니까, 미워합니까?"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청문회 질의에 대해 일본 방송이 보도했다.

7일 일본TV 프로그램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이 같은날 있었던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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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라이브 미야네야'는 국정조사 청문회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패널들과 분석을 이어갔다.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에게 "최순실 지금 존경합니까? 좋아합니까?"란 질문을 하자 패널들은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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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이런 말하면 안되겠지만 (이완영씨 질의는) 수준이 너무 낮은 이야기였다"라고 말했다. 패널로 등장한 하시모토 요미우리신문 편집위원 역시 "도대체 뭘 묻고 싶은 것인지 알기가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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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패널들은 "일국의 대통령과 관련된 중요한 청문회에서 고영태와 차은택, 최순실의 관계와 돈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조금 그렇네요…"라며 말을 흐렸다.

청문회에서 최순실,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 차은택 감독과의 관계를 묻는 질의가 계속되자 사회자는 "한류 드라마 같은 내용이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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