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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넘치는 몸짱배우 박수연 마음씨도 이쁘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9 09:42
           


'건강미 넘치는 몸짱 배우' 박수연이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사 긍정적인 성격과 발랄함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박수연은 지난 9월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 여자 클래식' 부문에 참가해 1위에 이어 그랑프리까지 차지하며 신예 '머슬퀸'으로 등극했다. 

 박수연은 얼마전 종영한 MBC일일 드라마'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방글이 담임 선생님'으로 열연하며 많은 네트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다. 
 
 
 


팬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연기자 박수연 입니다. 원래는 제가 배우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몸을 만들면서 머슬마니아에 참가했고 영광스럽게도 그랑프리를 하면서 지금은 몸짱으로 알려지고 있는 배우 박수연 입니다.


운동은 어떻게 시작했으며 대회 참가이유는 무엇인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운동은 해왔다. 근데 제가 첫아이를 낳고 원래몸매로 돌아오기 까지 2년이상 걸렸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둘째아이를 낳을때는 일찍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빨리 몸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다. 본격적으로 웨이트를 시작하면서 어차피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목적을 갖고 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면  빠르고 좀더 정확하게 이쁘게 만들까 싶어서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 목적을 두고 시작 했다. 


대회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심리적인 거였다. 제가 참가한 부분이 머슬마니아 클래식 부분이었다. 그러다 보니 참가자분들이 경력이 높은 선수들이 많다 보니 제몸이 상대적으로 몸이너무 빈곤해 보이고 다른 분들에 비해 몸이 볼품없어 보일까하는 심리적인 불안감이 심했다.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가.
처음에는 운동을 5-6시간 정도를 했다. 다른 분들에 뒤쳐저 있다 보니 꼴지만 하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다행이 결과가 좋아서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기분도 좋았다.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복근이다. 평소 운동이 습관화 되어있긴 했다. 시간이 날때마다 TV를 보며 복근운동을 했왔다. 그러다 보니 대회때도 복근을 만드는게 쉬웠던거 같다. 
 

그랑프리 선정된후 기분과 소감은 무엇인가.
솔직히 정말 기대도 안했다. 대회참여 하며 꼴지만 하지 말자 였다. 그래서 대회에 참여 한것만으로도 큰의미가 있었다. 클래식 부분에서 1등을 호명될 당시만해도 너무 기쁘고 좋았다. 그랑프리 전을 치루고 다른 선수들의 몸매가 좋아서 제가 받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당시에 너무 놀라기도 하고 말할수 없이 기뻤다. 


그랑프리에게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사실 얼마전 라스베가스에서 세계대회가 진행 되었다. 이대회에 참가해야 되는데 몸이 너무 지쳐 있어서 참가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년에 있을 마이애미 세계대회때 참가를 위해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솔직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배우다 보니 좋은 작품을 하게되면 참가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배우로써도 알려져 있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는 무엇인가.
제가 출연한 드라마는 ‘워킹맘 육아대디’였다. 이드라마에 아이들 셋이 나온다, 이들의 담임선생님역을 맡았다. 작가님이 너무 이상적인 선생님 모습으로 만들어 주셔서 많은 사랑을 받은거 같다. 지난번 종방연때도 감사하단 말씀을 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말하고 싶다.
 

연기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대회 준비를 하면 피트니스 선수들은 근육이 잘보이기 위해 테닝을 해야 된다. 그러다 보니 극중반 부터 점점까메지고 말라간다 그거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그렇다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가.
에피소드라고 할것까진 없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어느날인가 카메라 감독님께서 ‘수연씨 요즘 너무 말라 간다 운동 적당히 해라’라고 말씀 하진적이 있다. 그땐 그냥 ‘네’하고 넘어 갔는데 대회후 카메라 감독님께서 저를 보시더디 ‘수연씨 이래서 운동 열심히 했구나’라고 말하신게 너무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활동하며 고마운 분들께 한마디 한다면 무엇이 있나.
아무래도 저때문에 저희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다. 남편도 물론이고 아이들도 동생 특히 어머니도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다행이 결과로 보답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회준비하면서 도움주신 분이 너무많다 특히 의상 잘못됐을때 저때문에 밤새 수선해주신 세탁소 사장님, 의상 만들때 도움주신 희정씨, 그리고 밤에 운동할수 있게 해주신 아파트 헬스장 관장님등 많은 분들 때문에 제가 대회때 편안하게 즐기면서 참가했던거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배우다 보니,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게 가장 좋은 모습인거 같다. 그래서 다른 작품 찾고 있다. 더욱 열심히 해서 조만간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박수연은 한창시절 유기견 한마리와의 인연으로 방송활동 이외에도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찾아가 많은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녀는  반려견에 관심있는 동료 연예인과 함게 '생명존중 동물사랑'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다재다능하게 활동중인 박수연은 인터뷰 말미 '앞으로 배우로써 많은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 늘언제나 무슨역이든 소화 할 수 있는 준비된 연기자로 거듭나고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라며 배우에대한 열정도 내비쳤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매사 노력하는 배우 박수연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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