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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D-Day! '사진으로 보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46일의 기록'

중앙일보 2016.12.09 08:54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앞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국회 100m 앞에서 인간띠를 만들고 박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장진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앞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국회 100m 앞에서 인간띠를 만들고 박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장진영 기자
지난 10월 24일 JTBC가 최순실씨의 테블릿 PC를 단독으로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처]
지난 10월 24일 JTBC가 최순실씨의 테블릿 PC를 단독으로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처]
지난 10월 24일 JTBC가 최순실씨의 테블릿 PC를 단독으로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처]
지난 10월 24일 JTBC가 최순실씨의 테블릿 PC를 단독으로 보도했다. [사진 JTBC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설문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연설문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10월 27일 최순실씨의 국정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서울 등지에서 열렸다. 이날 저녁 시민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지난 10월 27일 최순실씨의 국정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서울 등지에서 열렸다. 이날 저녁 시민단체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가했다.
대통령 하야와 `최순실 게이트`의 엄정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0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오종택 기자
대통령 하야와 `최순실 게이트`의 엄정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0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오종택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에 출석한 최씨는 울먹이다 작은 목소리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김상선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에 출석한 최씨는 울먹이다 작은 목소리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김상선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에 출석한 최씨는 울먹이다 작은 목소리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김경록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지난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검찰에 출석한 최씨는 울먹이다 작은 목소리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김경록 기자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가 지난 10월 3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가 지난 10월 3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지난 11월 2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안 전 수석은 최씨가 설립한 것으로 지목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 과정에 개입한 의혹으로 소환됐다. 조문규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지난 11월 2일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안 전 수석은 최씨가 설립한 것으로 지목된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 과정에 개입한 의혹으로 소환됐다. 조문규 기자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지난 11월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체포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지난 11월 4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월 4일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월 4일 오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 퇴진 2차 국민행동 및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2차 국민행동 및 촛불집회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근 기자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 11월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했다. 우 전 수석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전민규 기자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 11월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했다. 우 전 수석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전민규 기자
지난 11월 8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정국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국회 본관에 들어서자 야당의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하야를 주장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지난 11월 8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정국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이 국회 본관에 들어서자 야당의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하야를 주장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지난 11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지난 11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 최순실의 독일 생활을 담은 사진을 본지가 독일 현지 주민을 통해 입수해 지난 11월 10일 단독보도했다. 사진은 독일 최순실의 소유로 알려진 호텔에서 딸 정유라 등과 파티를 하며 찍은 기념사진.[사진 독일현지주민]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 최순실의 독일 생활을 담은 사진을 본지가 독일 현지 주민을 통해 입수해 지난 11월 10일 단독보도했다. 사진은 독일 최순실의 소유로 알려진 호텔에서 딸 정유라 등과 파티를 하며 찍은 기념사진.[사진 독일현지주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차은택 씨가 지난 11월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김상선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차은택 씨가 지난 11월 11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김상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3차 국민행동 및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1월 12일 세종로와 태평로를 가득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3차 국민행동 및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1월 12일 세종로와 태평로를 가득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강정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11월 1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11월 1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열린 지난 11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225, 찬성 210, 반대 4, 기권11로 통과됐다. 박종근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열린 지난 11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225, 찬성 210, 반대 4, 기권11로 통과됐다. 박종근 기자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브리핑룸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중간수사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을 일괄 기소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 3명과 범죄사실과 관련해 상당 부분 공모관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브리핑룸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중간수사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을 일괄 기소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 3명과 범죄사실과 관련해 상당 부분 공모관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 18일 긴급체포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11월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지난 11월 18일 긴급체포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11월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 소속 농민들이 지난 11월 23일 오후 충남 당진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과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서울로 상경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 소속 농민들이 지난 11월 23일 오후 충남 당진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과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서울로 상경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최순실씨의 언니로 알려진 최순득씨가 지난 11월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았다.[사진 JTBC 캡처]
최순실씨의 언니로 알려진 최순득씨가 지난 11월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받았다.[사진 JTBC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월 29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3차 담화를 발표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1월 29일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3차 담화를 발표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왼쪽)가 지난 12월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왼쪽)가 지난 12월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내부가 지난 12월 1일 방화로 인해 전소됐다. 아래 사진은 불나기 전의 추모관. 프리랜서 공정식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내부가 지난 12월 1일 방화로 인해 전소됐다. 아래 사진은 불나기 전의 추모관. 프리랜서 공정식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6일 국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손경식 CJ그룹회장, 구본무 LG그룹회장,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6일 국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손경식 CJ그룹회장, 구본무 LG그룹회장,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경제수석, 정현식 전 K스포츠 재단 사무총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종택 기자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조원동 전 경제수석, 정현식 전 K스포츠 재단 사무총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오종택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촛불 집회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즉각 탄핵` 등의 구호를 외쳤다. 김춘식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촛불 집회가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렸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즉각 탄핵` 등의 구호를 외쳤다. 김춘식 기자
지난 10월 24일 JTBC는 세간의 의혹만 가득했던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청와대 문건유출 관련' 기사를 최초보도했다. 단독으로 입수한 최씨의 태블릿PC를 공개한 이 보도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도화선이 됐고 오늘(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에서 열린다. 사진부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46일의 기록'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글 =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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