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 신천 둔치 스케이트장 내일 개장

중앙일보 2016.12.09 01:28 종합 23면 지면보기
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다. 대구시는 7일 중구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 생활체육광장에 신천 스케이트장을 1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스케이트장을 내년 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주말·공휴일은 오후 9시)까지다. 1944㎡ 규모의 스케이트장은 한번에 40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다. 관람석과 휴게실·화장실·수유실·포토존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용료는 무료다. 단, 스케이트를 빌릴 경우 1시간에 1000원, 하루 30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안전 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 25명을 스케이트장에 배치한다. 신천 스케이트장은 물을 얼리는 장치로 바닥 얼음 만들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져도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