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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남한강 조망, 3.3㎡당 5만5000원부터

중앙일보 2016.12.0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NS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일대 그린벨트(사진)를 선착순 판매한다. 가격은 필지별로 3.3㎡당 5만5000원~40만원이다. 잔금 납입 즉시 소유권이 이전 등기된다. 2차선 지방도로에 접해있으며 지목은 임야·전·답이다.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물안개공원 등 유원지와 인접해 있다. 광주시가 전원형 도시개발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그린벨트 해제와 땅값이 뛸 가능성이 크다는 게 NS산업개발의 설명이다. 서울 송파~광주(퇴촌)~경기 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곳에서 송파까지 차로 15분 정도로 가까워진다.

광주 남종면 그린벨트 땅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으로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이 토지의 매력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30만㎡ 이하 그린벨트에 대한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넘겼다. 환경보전 필요성이 낮은 곳은 시·도지사의 자체 판단에 따라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올해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로 선정된 지역 8곳 중 6곳이 그린벨트였다. NS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땅은 도시지역 자연녹지로 그린벨트 해제 시 4층 이하 건물을 건축할 수 있다”며 “주변 여건상 고급 주택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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