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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까지 15분, 백운밸리 수혜 토지

중앙일보 2016.12.0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에머랜스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지식문화밸리 인근 도시지역 내 그린벨트(사진)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필지별 면적은 299~702㎡며 분양가는 3.3㎡당 95만~125만원이다. 잔금 납입 후 소유권이 이전된다.

의왕 백운호수 인접 그린벨트

매각지는 평지 수준의 낮은 임야로 제1종 주거지역과 도로에 접해 있다. 백운호수와 가까워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경부·영동·서해안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쉽다. 특히 의왕~과천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15분대(15㎞)라는 점에서 사실상 신강남권의 마지막 개발 예정지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땅은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의왕시는 2018년 말까지 학의동 백운호수 인근 그린벨트 해제지(95만㎡)에 주택 4080가구와 롯데 복합 쇼핑몰, 업무·의료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와 내손로 구간을 확장하는 백운로 확장사업이 2018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6차선 의일로(예정)는 제2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에머랜스 관계자는 “의왕시는 85.5%가 그린벨트로 묶여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백운지식문화밸리 등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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