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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남부터미널역서 도보로 30초 거리

중앙일보 2016.12.09 00:02 2면 지면보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3년 만에 오피스텔이 나온다. 하나자산신탁이 분양 중인 서초 어반하이(조감도)로 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8~29㎡형 352실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까지 걸어서 30초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서초구는 오피스텔 공급 가뭄 지역 중 한 곳이다. 지난 5년간 서초구 오피스텔 공급은 서울 전체 물량의 5% 미만에 그쳤다. 그간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적잖은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서초 어반하이 오피스텔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지난해 엔티산업이 남부터미널 복합화 추진을 위해 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 개발과 양재·우면동 일대 R&D 특구 조성, 서초동 롯데타운 건설 등이 예정돼 있다.

전용 30㎡ 미만의 소형이지만 빌트인 가구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모든 호실엔 TV·냉장고·에어컨·청소기·밥솥 등을 제공한다. 복도를 한쪽에 배치해 입주민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썼다. 2층과 최상층에 테라스를 조성해 조망권을 확보했다.

한 명이 최대 2실까지 청약 가능하다. 한 실당 실투자금은 5000만원대. 중도금(분양가의 60%)을 이자없이 빌려준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서초구 오피스텔 공실율은 2%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21-0033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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