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수구 밑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고양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7 14:37
[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폭풍우로 인해 배수구에 빠졌던 고양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해 10월 고양이 구조 단체 '스파클 캣 레스큐'는 배수구에서 구출된 고양이 '스토미'의 사연을 전했다.

당시 스토미는 어두운 배수구에 빠져 "야옹야옹" 울었다. 깊은 배수구 아래서 스토미는 빠져나오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다행히 주변을 지나가던 주민 '티파니'가 이 모습을 발견했다. 티파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그린스보로 소방관들은 깊은 배수구 밑에서 스토미를 꺼냈다.
 
[사진 페이스북 스파클 캣 레스큐]

[사진 페이스북 스파클 캣 레스큐]

티파니는 스토미의 주인을 찾았으나 실패했다. 결국 스토미는 고양이 구조 단체 '스파클 캣 레스큐'에 넘겨졌다.

구조단체는 스토미가 건강을 회복하면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