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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2차 청문회] 이재용과 같은 자리 앉은 김기춘…질문공세 예상

중앙일보 2016.12.07 10:08

 국회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가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증인석 앞줄 가운데 앉았다.

전날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앉았던 곳과 같은 자리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 전 비서실장, 고영태 더블루K 이사, 차은택 광고감독 등이 출석했다.

이 가운데 김 전 비서실장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통해 세월호 참사 수습과정이나 국정교과서 추진 과정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이 포착돼 있어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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