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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디지털라이브] 다시 불타는 촛불...여의도에서 광화문으로

중앙일보 2016.12.03 16:11
다시 촛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3일 집회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 12월 03일 22:01
    오늘 집회에는 촛불, 횃불에 이어 풍등도 등장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집회 참석자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의원의 퇴진을 요구하는 풍등을 날렸습니다. [사진=뉴시스]
  • 12월 03일 21:44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에는 일부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일(4월 16일)을 상징하는 416개의 횃불을 들고 참가했습니다.  집회 주최측은 이날 전국적으로 232만 명(서울 170만 명)이 촛불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산은 32만 명이었구요. 주최 측과 경찰 추산 모두 각각 기존 최대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 12월 03일 21:28
    대구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집회 후 새누리당 대구경북시당으로 이동해 새누리당 간판 위에 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새 간판을 붙였습니다. [사진=뉴시스]
     
  • 12월 03일 21:17
    야권이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 촛불집회 현장에는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을 겨냥해 탄핵안을 가결시키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사진=뉴시스]
     
  • 12월 03일 20:53
    현재 서울 효자치안센터 앞에선 촛불 집회 참가자 수십명이 경찰 저지선 앞에서 ”방패를 돌려라“ ”박근혜는 살인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 12월 03일 20:33
    강원도 춘천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강원시국대회' 참가자들은 박 대통령과 함께 김 의원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촛불은 촛불일 뿐"이라며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며 촛불 민심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공분을 샀습니다.  오늘 춘천 집회 참가자들은 촛불 대신 횃불을 손에 들고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 12월 03일 20:25
    서울 광화문 광장을 떠나 청와대로 향하는 촛불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회 주최측은 오후 7시30분 현재 서울 150만 명 등 전국에서 195만 명이 촛불 집회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5차 집회 규모(190만 명)를 뛰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사진=뉴시스]
     
  • 12월 03일 20:13
    서울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1시간 가량 본집회를 마친 뒤 다시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선두는 이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 도착해 2차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 12월 03일 20:00
    오늘 집회 참석자 중에는 촛불 대신 횃불을 든 사람도 있었습니다. 낮에 서울 도심서 열린 대통령 퇴진반대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 중에 "태극기 물결은 횃불도 죽인다”는 팻말을 들고 나오신 분이 계셨는데, 횃불은 아직 안 죽고 잘 타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뉴시스]
     
  • 12월 03일 19:41
    촛불로 불타오르던 서울 광화문 광장이 오후 7시 깊은 어둠 속에 잠겼습니다. 5차 집회에 이은 ‘1분 소등’ 퍼포먼스였습니다. 집회 주최측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요구를 담아 7시에 1분 소등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참가자 숫자는 오후 7시 기준 110만명(주최측 추산)으로, 100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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