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JTBC]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예능

중앙일보 2016.12.03 01:00 종합 20면 지면보기
3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11명이 전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내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해체되는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예능이다. 이로써 아이오아이는 예능의 시작과 끝을 형님들과 함께하게 됐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아는 형님’ 23회에 출연해 호된 예능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오아이와 형님들은 지난 방송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졸업 파티를 열어 춤을 추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오아이는 전보다 훨씬 강력해진 모습으로 형님들을 당황하게 한다.

한편 이상민은 “아이오아이 효과로 시청률이 5%가 넘을 것 같다”며 김영철에게 “다음주에 하차를 준비해야겠다”고 말한다. 김영철은 지난 7월 열린 ‘시청률 3% 달성 기자회견’에서 “시청률이 5%가 넘으면 하차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상민의 말을 들은 김영철은 하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