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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가수 이지혜, 충격적인 재무 상태 공개

중앙일보 2016.12.03 01:00 종합 21면 지면보기
JTBC 쩐(錢)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는 빚 갚는 법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법, 노후를 준비하는 법까지 현대인이 놓치지 말아야 할 족집게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는 경제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박수홍·지상렬, 아나운서 박지윤·조수애가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지혜가 출연해 재정 상태에 대해 전문가들의 진단을 받는다. 이지혜의 재무 상태가 공개되자 박수홍과 지상렬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앞다투어 “밥을 사주겠다”고 말한다. 진단 카메라 ‘쩐파라치’를 통해 살펴본 이지혜의 일상도 낱낱이 공개된다. 이지혜는 부모님의 집에 얹혀 살며 옷은 물론, 스케줄 사이에 마시는 커피조차 지인의 협찬을 받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02년 샵 해체 이후 방송을 모두 쉬게 되었고, 수입이 없어서 의료보험료조차 내기 어려웠다”며 빚을 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전문가들은 빚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빚테크’로 불리는 현명한 자산 관리 비법을 알려준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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